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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 기쿠치 요시타카(菊池能隆)
다카사다(隆定)의 적자인 다카쓰구(隆継)가 요절했으므로, 그 아들인 요시타카(能隆)가 8대 계승자가 되었다. 이 시대에는 요시타카의 삼촌 2명(이에타카:家隆와 다카모토:隆元?)이 교토 오반야쿠(京都大番役)로 상경해 있었다.
1221년에 일어난 조큐의 난(承久の乱)에서는, 고토바(後鳥羽) 상황(上皇) 측에 서서 바쿠후(호조 씨: 北条氏)와 싸웠으나 패했다.
요시타카의 자녀에는 9대 다카야스(隆泰) 외, 사이고 가문(西郷家)에 들어가 몽골 침입 때 활약한 다카마사(隆政), 18 외성(外城)의 하나인 쇼코지 성(正光寺城) 성주가 된 가에 구로타카토키(加恵九郎隆時) 등이 있다.
묘소는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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