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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에 돈단(渋江 涒灘)

갱신일:2016.09.16

시부에 돈단(渋江 涒灘, 1788-1846)

 

 

시부에 돈단(渋江 涒灘)은 쇼세키(松石)의 3남으로, 이름을 기미히데(公豪)라고 했습니다. 면학이나 작시의 재능도 아주 뛰어났으나, 병법과 검술을 익히는 등, 문무양도의 인재였습니다.

쇼세키(松石)의 사숙(私塾) 「세이슈도(星聚堂)」에서는, 형인 류엔(龍淵)과 함께 보좌역으로서 열심히 일 했으나, 아버지 사후, 류엔은 아마쿠사(天草)로 건너가 교육 보급에 힘썼으며, 돈단(涒灘)도 아마쿠사 지역을 다스리던 다카기 사쿠에몬(高木作右衛門)의 초대로 1817년 아마쿠사로 건너갔습니다.

아마쿠사에서 4년간, 젊은이 교육에 힘쓴 후, 돈단(涒灘)은 향토인 와이후에 돌아와 교육에 전념합니다. 돈단(涒灘)의 사숙은 「바이카쇼오쿠(梅花書屋)」, 쇼칸지무라(正観寺村)에 세운 주거는 「조게쓰테이(釣月亭)」라고 합니다. 쓰이지(築地) 이데(井手: 용수로)의 청류에 둘러싸여, 멀리 구라다케(鞍岳) 산이 보이는, 전원이 넓게 펼쳐진 풍광명미한 곳으로, 많은 친구와 여기서 시를 짓거나 논의를 했다고 합니다.

벗과의 교류를 매우 소중히 했던 돈단(涒灘)의 교우 관계는 폭넓어, 기노시타 이손(木下韡村), 히로세 단소(広瀬淡窓), 요코이 쇼난(横井小楠)의 이름을 기록 가운데 볼 수 있습니다. 히로세 단소는 에도 바쿠후 말기 무렵 규슈 굴지의 대학자로, 전국 각지에서 그 문을 두드리는 사람이 있을 정도의 인물이었는데, 돈단(涒灘)이 방문한 것도 본인의 일기에 남아 있습니다. 요코이 쇼난은, 조게쓰테이(釣月亭)에 대해 읊은 시가 남아 있습니다. 구마모토에서 기쿠치를 방문한 쇼난(小楠)이 조게쓰테이(釣月亭) 문전에서 읊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돈단(涒灘)에 대한 깊은 경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바이카쇼오쿠(梅花書屋)」에서 교육에 힘쓴 돈단(涒灘)의 노력은 번으로부터도 큰 평가를 받습니다. 당시 교육계에서 중역을 역임했으며, 1840년, 다년에 걸친 업적을 인정받아 매년 봉미(급여)를 하사받게 됩니다. 이것은 돈단(涒灘)에게서 배운 사람들의 탄원으로 실현되었다고 합니다.

1845년, 돈단(涒灘)은 중풍(뇌혈관 장애)을 앓아 1년 정도 병상에 있다가, 다음 해 7월, 59세로 사망했습니다.

 

正観寺付近から見る築地井手と鞍岳

쇼칸지(正観寺) 부근에서 바라본 쓰이지 이데(築地 井手)와 구라다케(鞍岳) 산

 

 

 

 

 


문의

기쿠치시청 교육위원회 평생학습과 사회교육계
전화번호:0968-25-7232이 기사에 관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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